[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 자원봉사센터는 10일 전라북도 혈액원과 함께 제2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앞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과 40여명의 시민이 헌혈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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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와 자원봉사센터 헌혈캠페인[사진=남원시] 2021.08.10 lbs0964@newspim.com |
헌혈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여 45kg, 남 50kg 이상)의 건강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헌혈에 참여한 경우 자원봉사 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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