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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7명 신규 확진…남창원농협 마트 관련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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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최근 1주일(1~7일)간 코로나19 일일평균 확진자수는 99.8명으로 100명대에 육박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 대부분이 가족, 지인, 회사동료 간의 접촉으로 인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8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7일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67명(경남 7899~7965번)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4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1147명, 퇴원 6795명, 사망 20명이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왼쪽)이 8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갱남피셜 캡처] 2021.08.08 news2349@newspim.com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지역감염 경로별는 지역내 확진자 접촉 36명, 창원소재 마트 관련 10명, 창원 제조업 사업장 관련 2명, 김해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수도권 관련 3명, 조사중 10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44명, 김해시 8명, 거제시 3명, 함안군 3명, 진주시 2명, 통영시 2명, 사천시 1명, 밀양시 1명, 고성군 1명, 하동군 1명, 함양군 1명이다.

창원 확진자는 44명(경남 7899~7907, 7915, 7917~7928, 7931~7942, 7946~7949, 7951, 7955~7957, 7959, 7960번)이다.

10명(경남 7900~7903, 7925, 7940~7942, 7955, 7957번)은 남창원농협 마트 관련 확진자로 1명은 종사자이고, 2명은 이용자, 7명은 접촉자이다. 이로써 창원 소재 마트 관련 확진자는 41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18,639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 양성 41명, 음성 1만5033명이고 3565명은 검사가 진행 중에 있어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

22명(경남 7904~7907, 7918~7921, 7926, 7927, 7931~7934, 7939, 7946~7949, 7956, 7959, 7960번)은 지역 내 확진자 접촉자로 11명은 지인, 7명은 가족이고 4명은 직장동료이다.

5명(경남 7915, 7928, 7935~7937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3명(경남 7923, 7924, 7938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2명(경남 7899, 7917번)은 창원 제조업 사업장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창원 제조업 사업장 관련 확진자는 33명이다.

2명(경남 7922, 7951번)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김해 확진자는 8명(경남 7910~7914, 7929, 7930, 7950번)이다.

4명(경남 7910, 7912, 7913, 7950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2명(경남 7911, 7929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경남 7914번)은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93명이다.

1명(경남 7930번)은 김해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로 지금까지 김해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14명이다. 현재까지 환자 149명과 종사자 105명 총 254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14명, 음성 240명이다.

해당 병동은 부분 폐쇄 후 이동을 제한 중이며 3일마다 환자와 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거제 확진자는 3명(경남 7952, 7953, 7962번)이다. 2명(경남 7952, 7953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경남 7962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함안 확진자는 3명(경남 7963~7965번)이다. 2명(경남 7963, 7964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경남 7965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 2명(경남 7916, 7954)과 통영 확진자 2명(경남 7908, 7909번)은 각각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함양 확진자 1명(경남 7945번)과 사천 확진자 1명(경남 7958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고성 확진자 1명(경남 7943번)과 하동 확진자 1명(경남 7961번)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밀양 확진자 1명(경남 7944번)은 수도권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다.

권양근 국장은 "정부는 지난 6일 휴가철과 8월말 개학을 앞두고 감염확산 추세를 확실하게 감소세로 반전시키기 위해 비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조치를 9일부터 8월 22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현재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지역인 창원, 김해, 함안 3곳을 제외한 전 지역은 현 3단계 조치를 연장한다.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김해시와 함안군은 당초 8일까지인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16일까지 연장한다.

함양군은 확진자 감소로 9일부터 3단계로 하향하며 창원시는 당초 계획대로 오는 16일까지 4단계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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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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