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는 2타를 줄여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1.08.07.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7일 13:20
최종수정 : 2021년08월07일 13:20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는 2타를 줄여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1.08.07.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