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BYD 작년 460만대 판매, 하향한 목표치 부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월 2일 오전 07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 전기차 업체 BYD(002594)가 2025년 전체 판매 목표를 달성했고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로 부상했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런 성과는 올해 중국 자동차 시장의 어려운 전망으로 인해 빛이 바랬다.

BYD는 성명을 통해 작년 460만대를 인도해 2024년 대비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지난해 9월 하향 조정한 연간 목표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BYD의 연간 판매량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BYD의 연간 판매량 증감률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BYD와 경쟁사들은 올해 중국 정부가 전기차 구매를 지원하는 일부 인센티브를 축소하면서 커지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 신모델의 쏟아져나오면서 국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으며, 무역 장벽은 BYD의 해외 확장 야망에 난관을 제기하고 있다.

중국 최대 자동차 제조사인 BYD는 지난 1년간 지리자동차와 샤오미로부터 더욱 거센 경쟁에 직면했다. 이들 업체의 신모델과 빠른 혁신이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BYD 왕촨푸 최고경영자는 12월 초 투자자 회의에서 회사가 지난 몇 년간 유지해온 기술 선두 우위가 줄어들면서 국내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향후 새로운 기술 혁신이 있을 것이라고 시사하면서, 12만명 규모의 엔지니어링 팀이 회사가 우위를 되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고 밝혔다.

BYD의 밝은 측면은 급증하는 해외 판매다. 중국 밖 인도량은 2025년 105만대를 기록했다.

씨티그룹이 BYD 경영진과의 회의를 인용해 작성한 11월 보고서에 따르면, BYD는 2026년 해외 판매를 150만대에서 160만대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BYD는 2분기 연속 분기 이익 감소를 기록하고 공격적인 가격 할인을 억제하려는 중국 정부 노력의 중심에 서면서 압박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감시 강화는 업계 통합을 가속화하고 해당 분야의 서열을 뒤흔들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시장 관계자들은 BYD가 다른 업체보다 이런 난관을 더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추정치에 따르면 BYD의 총 판매량은 내년 530만대로 늘어날 수 있다.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들은 신제품 출시와 기술 플랫폼 공개가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BYD가 자체적인 난관을 겪고 있는 테슬라(TSLA.O)에 대한 격차를 벌릴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는 각 조립 공장에서 재설계된 모델Y를 위해 생산라인을 재정비하면서 2025년 초반 판매가 급감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논란이 되는 역할을 맡으면서 일부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고, 미국이 전기차에 대한 연방 구매 보조금을 종료하면서 향후 수요를 끌어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