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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연꽃축제 18일 온라인 개최…군민 참여·소득 연계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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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고규석 기자 = 여름철 대표축제인 제24회 무안연꽃축제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간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된다.

6일 군에 따르면 무안연꽃축제는 10만여 평에 달하는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인 회산백련지에서 무더위를 이기고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왔다.

[무안=뉴스핌] 고규석 기자 = 동양 최대 백련 자생지인 무안 회산백련지 전경. 2021.08.06 kks1212@newspim.com

무안군은 유튜브 채널과 축제 홈페이지 등 축제운영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회산백련지 주 무대에 온라인 방송 스튜디오를 구성하고 무 관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살고 있는 가족, 동창, 향우 등 그리운 사람들에게 영상으로 고향의 소식을 전하는 '무안에서 온(on) 연꽃편지'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김동명, 현진우, 박지은이 출연하는 개막축하 공연과 무안의 대표 농특산품인 연근과 고구마를 활용한 요리를 이원일 셰프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배우는 연꽃 쿠킹 클래스 등도 진행된다.

군은 회산백련지를 배경으로 유명 요가 유튜버 서연의 설명을 들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힐링 요가 교실, 유튜버 에드머가 구석구석 회산백련지를 소개하고 무안의 대표 먹거리인 낙지 먹방도 선보이며 축제를 통해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도 운영할 예정이다.

[무안=뉴스핌] 고규석 기자 = 무안 회산백련지를 찾은 관광객이 정자에서 절경을 휴대폰에 담으며 감상하고 있다. 2021.08.06 kks1212@newspim.com

축제기간 중에는 라이브 커머스도 4회 운영해 고구마, 양파잼, 잡곡세트 등 무안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판매할 계획이며, 특히 고구마 수확철을 맞아 21일에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직접 쇼 호스트로 나서 무안 햇고구마를 이용한 요리법도 알려준다.

군은 연꽃축제 SNS를 개설하고 축제개최 전 유튜브 구독과 댓글 이벤트를 운영하여 전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무안연꽃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산 군수는 "지난 황토갯벌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무안을 전국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지만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다소 부족하였던 던 점이 아쉬웠다"며 "이번 연꽃축제는 온라인 매체를 다양하게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고 농특산품 판매에도 주력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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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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