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로이터 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한국 여자 다이빙 권하림(22·광주광역시체육회)이 생애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권하림은 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예선에서 5차 시기 합계 278.00점으로 9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권하림은 상위 18명이 나서는 준결승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됐다. 2021.08.04. soy2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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