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상하이 본부가 2021년 하반기 업무 회의를 열고 암호화폐 단속을 중점 업무 중 하나로 꼽았다.
로이터=뉴스핌 |
은행은 이날 "하반기에도 암호화폐 거래 단속과 ICO 토큰 발행 리스크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형태의 규정 위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규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행은 이외에도 지하경제 등을 악용한 외환 거래를 규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기사입력 : 2021년08월04일 09:45
최종수정 : 2021년08월04일 09:45
중국 인민은행 상하이 본부가 2021년 하반기 업무 회의를 열고 암호화폐 단속을 중점 업무 중 하나로 꼽았다.
로이터=뉴스핌 |
은행은 이날 "하반기에도 암호화폐 거래 단속과 ICO 토큰 발행 리스크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형태의 규정 위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규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행은 이외에도 지하경제 등을 악용한 외환 거래를 규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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