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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대표팀 환영 행사를 마치고 이윤서 선수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이윤서 선수는 개인종합결승에서 21위를 기록,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한국 여자체조 역사상 33년만에 역대 가장 높은 순위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2021.08.03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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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대표팀 환영 행사를 마치고 이윤서 선수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이윤서 선수는 개인종합결승에서 21위를 기록,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한국 여자체조 역사상 33년만에 역대 가장 높은 순위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2021.08.0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