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시몬 바일스가 3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기계체조 마지막날 경기에 출전한다. 앞서 바일스는 심적 압박을 이유로 체조 단체전에 이어 개인종합, 도마, 이단평행봉, 마루 등 결선에 오른 다섯 종목을 모두 기권했다. 사진은 이날 평균대 훈련 중인 시몬 바일스. 2021.08.03.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3일 16:05
최종수정 : 2021년08월03일 16:05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시몬 바일스가 3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기계체조 마지막날 경기에 출전한다. 앞서 바일스는 심적 압박을 이유로 체조 단체전에 이어 개인종합, 도마, 이단평행봉, 마루 등 결선에 오른 다섯 종목을 모두 기권했다. 사진은 이날 평균대 훈련 중인 시몬 바일스. 2021.08.03.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