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3일 도쿄 사이타마현 가스미카세키 컨트리 클럽에서 미국 올림픽 골프 대표 제시카 코다(29·세계랭킹14위·오른쪽)와 넬리 코다(24·세계랭킹1위·왼쪽) 자매가 함께 연습을 하고 있다. 코다 자매는 LPGA 투어 통산 12승을 합작했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는 4일 시작한다. 2021.08.03.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3일 14:46
최종수정 : 2021년08월03일 14:46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3일 도쿄 사이타마현 가스미카세키 컨트리 클럽에서 미국 올림픽 골프 대표 제시카 코다(29·세계랭킹14위·오른쪽)와 넬리 코다(24·세계랭킹1위·왼쪽) 자매가 함께 연습을 하고 있다. 코다 자매는 LPGA 투어 통산 12승을 합작했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는 4일 시작한다. 2021.08.03.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