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노르웨이의 카스텐 워홀름(25)이 400m 허들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카스텐 워홀름은 3일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400m 허들 결승전에서 45.94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이전 세계 신기록인 46.70초를 0.76초 앞당겼다. 2021.08.03. 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3일 12:41
최종수정 : 2021년08월03일 12:41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노르웨이의 카스텐 워홀름(25)이 400m 허들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카스텐 워홀름은 3일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400m 허들 결승전에서 45.94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이전 세계 신기록인 46.70초를 0.76초 앞당겼다. 2021.08.03. 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