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육상 여자 400m 허들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달릴라 무하마드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그는 2016 리우올림픽 여자 400m 허들 금메달리스트다. 2021.08.02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2일 20:57
최종수정 : 2021년08월02일 20:57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육상 여자 400m 허들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달릴라 무하마드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그는 2016 리우올림픽 여자 400m 허들 금메달리스트다. 2021.08.02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