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정영식(29·미래에셋), 이상수(31·삼성생명), 장우진(26·미래에셋)으로 구성된 남자 탁구 대표팀은 1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16강 슬로베니아와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단체전 세계랭킹 4위인 한국은 18위 슬로베니아를 꺾고 탁구 종목 첫 메달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2021.08.01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1일 16:14
최종수정 : 2021년08월01일 16:14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정영식(29·미래에셋), 이상수(31·삼성생명), 장우진(26·미래에셋)으로 구성된 남자 탁구 대표팀은 1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16강 슬로베니아와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단체전 세계랭킹 4위인 한국은 18위 슬로베니아를 꺾고 탁구 종목 첫 메달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2021.08.01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