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에서 29일 아세아제지(002310)에 대해 '공급자 우위의 골판지 산업'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세아제지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아세아제지(002310)에 대해 '골판지와 포장지 산업의 수요 증가는 글로벌 트렌드. 글로벌 업체들도 자국 내 초과 수요로 수출을 줄이고 있으며, 판가는 올리고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동사 또한 추가 판가 상승, 판매 물량 증가로 2022년에도 실적 성장 지속 가능할 것으로 예상. '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2021년 실적은 매출액 8,803억원(YoY +20%), 영업이익 1,391억원(YoY +112%, OPM 16%), 당기순이익 1144억원(YoY +111%) 전망.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라 2018년 대비 스프레드는 소폭 감소하지만, 생산 물량 증가에 따른 효율성 증가, 믹스 개선, 고정비 효과로 영업이익률 상승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세아제지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아세아제지(002310)에 대해 '골판지와 포장지 산업의 수요 증가는 글로벌 트렌드. 글로벌 업체들도 자국 내 초과 수요로 수출을 줄이고 있으며, 판가는 올리고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동사 또한 추가 판가 상승, 판매 물량 증가로 2022년에도 실적 성장 지속 가능할 것으로 예상. '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2021년 실적은 매출액 8,803억원(YoY +20%), 영업이익 1,391억원(YoY +112%, OPM 16%), 당기순이익 1144억원(YoY +111%) 전망.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라 2018년 대비 스프레드는 소폭 감소하지만, 생산 물량 증가에 따른 효율성 증가, 믹스 개선, 고정비 효과로 영업이익률 상승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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