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남자 탁구 정영식(29·미래에셋)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정영식은 27일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32강에서 그리스 파나지오티스 지오니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대3(7-11 11-7 8-11 10-12 12-10 11-6 14-12)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2021.7.27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7일 13:46
최종수정 : 2021년07월27일 13:46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남자 탁구 정영식(29·미래에셋)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정영식은 27일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32강에서 그리스 파나지오티스 지오니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대3(7-11 11-7 8-11 10-12 12-10 11-6 14-12)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2021.7.27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