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7일 도쿄 츠리가사키 서핑 해변에서 브라질의 가브리엘 메디나가 거센 파도 가운데 서핑을 하는 모습. 도쿄올림픽 경기가 한창인 일본에는 27일 8호 태풍이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 태풍은 27일 간토 북부와 도호쿠 지역으로 접근해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후 일본 내륙을 관통해 29일쯤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021.7.27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7일 08:03
최종수정 : 2021년07월27일 08:03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7일 도쿄 츠리가사키 서핑 해변에서 브라질의 가브리엘 메디나가 거센 파도 가운데 서핑을 하는 모습. 도쿄올림픽 경기가 한창인 일본에는 27일 8호 태풍이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 태풍은 27일 간토 북부와 도호쿠 지역으로 접근해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후 일본 내륙을 관통해 29일쯤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021.7.27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