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3일 아리아케 테니스 경기장에서 훈련중인 일본의 여자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 붉은색 계열로 치장한 머리 부분이 이색적이다. 2021.7.23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3일 13:56
최종수정 : 2021년07월23일 13:56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3일 아리아케 테니스 경기장에서 훈련중인 일본의 여자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 붉은색 계열로 치장한 머리 부분이 이색적이다. 2021.7.23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