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은지 조현아 기자 =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23일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에 코로나19 긴급사태가 선언된 가운데 올림픽 모든 과정을 결정해 온 그의 불참에 대해 무책임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korea20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23일 13:57
최종수정 : 2021년07월23일 13:57
[서울=뉴스핌] 이은지 조현아 기자 =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23일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에 코로나19 긴급사태가 선언된 가운데 올림픽 모든 과정을 결정해 온 그의 불참에 대해 무책임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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