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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2일 프랑스 수영 국가대표 플로랑 마나우두(30·프랑스)가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훈련전 수영모를 정돈하고 있다. 플로랑 마나우두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수영 남자 50m 자유형에서 금메달를 목에 걸었다. 2021.07.22. limjh030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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