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한국 탁구 국가대표 장우진(26·미래에셋증권)이 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한 도쿄체육관에서 맹훈련 중이다. 남자 탁구 대표팀에서 가장 어린 장우진은 이번 올림픽이 처음이다. 지난 2018년에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파이널스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등 실력 만큼은 국내 톱으로 꼽힌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남자 단식에 출전해 메달 석권을 노리고 있다. 2021.07.21.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1일 10:55
최종수정 : 2021년07월21일 11:26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한국 탁구 국가대표 장우진(26·미래에셋증권)이 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한 도쿄체육관에서 맹훈련 중이다. 남자 탁구 대표팀에서 가장 어린 장우진은 이번 올림픽이 처음이다. 지난 2018년에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파이널스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등 실력 만큼은 국내 톱으로 꼽힌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남자 단식에 출전해 메달 석권을 노리고 있다. 2021.07.21.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