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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예방 위한 '지역상권 상생법안' 국무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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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해 영세 상인들이 내몰리는 이른바, 상가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을 예방하기 위한 법률이 의결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여민1관에서 정부서울청사·세종청사 국무회의실과 영상회의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상가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예방과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생구역' 및 '자율상권'을 지정하여 건물 소유자와 상가 임차인이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공포안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7.20 nevermind@newspim.com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지역상권의 경영 여건이 안정되어 상권 활성화, 재투자 강화 등 지역경제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 협약을 체결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세제 감면, 재정지원, 융자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라며 "지역 상권에서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되는 등 제도의 취지를 잘 살려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선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의결됐다.

법안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관련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환경친화적 자동차 구매목표제 도입, 공공건물에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 의무화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날 통과된 대통령령안 중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신남방정책 추진 및 시장 다변화 등을 위해 2019년 한-인도네시아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한-이스라엘 FTA 협정이 타결된 바, 양국을 원산지로 하는 수입물품의 협정관세율(FTA 특혜관세) 등 협정의 주요 내용을 시행령에 반영한 것이다. 한-인도네시아 CEPA, 한-이스라엘 FTA는 정식서명을 완료하고 국회비준 등 발효를 위한 양국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적극행정 운영규정 일부개정령안,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일부개정령안은 올해 2월 발표한 2021년 적극행정 추진방안의 후속조치로서 국민이 적극행정을 신청하면 담당공무원이 이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국민 신청제'를 도입했다. 
 
안건 심의 후, 오는 7월 26일 출범 4주년을 맞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출범 4년의 성과와 향후계획'을 보고했다. 

지난 4년간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2017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벤처기업 일자리도 4대 대기업보다 더 많이 창출되는 성과가 있었으며 앞으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영회복을 위한 재난지원금 지원 및 손실보상제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판로개척과 소비 촉진 견인을 위해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대한민국 동행 세일'을 추진한 결과를 보고하며, 다양한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작년보다 4배가 넘는 약 1,200억 원의 비대면 매출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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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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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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