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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델타 변이 확산에 안전자산 선호 현상 지속…달러화 강세

기사입력 : 2021년07월17일 05:34

최종수정 : 2021년07월17일 05:34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 달러화 가치가 1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 달러화와 유로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44% 상승 92.758을 기록했다.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803 달러로 0.08% 하락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76 달러로 0.49%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10.07 엔으로 0.19% 올랐다. 이는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하됐다는 것이다.

미국의 고용시장 개선세가 지속하면서 달러화는 다소 강세를 보였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라 안전 자산 선호현상이 지속되고 이기 때문이다.

한편, 달러 인덱스는 강력한 주간 상승세를 보여 다른 통화 보유자들에 대한 금의 매력을 감소시켰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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