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오는 15일부터 세종・전북・전남・경북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은 새로운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다.
다만 제주는 3단계 격상에 대한 필요성을 논의 중이며 현재보다 유행이 악화된다면 제주 자체에서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14일 14:18
최종수정 : 2021년07월14일 14:18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오는 15일부터 세종・전북・전남・경북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은 새로운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다.
다만 제주는 3단계 격상에 대한 필요성을 논의 중이며 현재보다 유행이 악화된다면 제주 자체에서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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