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 궁에서 국영발전소 민영화법 서명식이 거행되고 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우)과 파울로 구에데스 경제장관이 나란히 앉아있다. 2021.07.14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14일 13:13
최종수정 : 2021년07월14일 13:13
[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 궁에서 국영발전소 민영화법 서명식이 거행되고 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우)과 파울로 구에데스 경제장관이 나란히 앉아있다. 2021.07.14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