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9일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기를 기원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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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종 가스안전公 사장이 9일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사진=가스안전공사] 2021.07.09 baek3413@newspim.com |
임해종 사장은 "어린이의 생명과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문화 확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사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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