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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선주자] 전남 수해 피해지역 찾는 이낙연…이재명은 코로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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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 해남·진도 돌며 수해지역 자원봉사단 격려
정세균, 부·울·경 지지모임 발대식 참석…이재명은 코로나 대응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컷오프 여론조사가 시작되는 9일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진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전남 일대를 돌며 표심을 호소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해남 수해 피해농장을 찾아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자원봉사단을 격려한다. 이어 진도 지산 소포방조제를 들렀다가 수해 피해주택 자원봉사 현장에 방문한다. 

정세균 전 총리는 지지모임 '균형사다리' 부산·울산·경남 발대식에 참석한다. 부산본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울산본부, 경남본부 순으로 찾는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지역 코로나19 대응에 주력한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예비후보들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TV조선, 채널A 공동 주관 TV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부터 정세균, 이재명, 양승조, 박용진,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최문순 후보. 2021.07.08 photo@newspim.com

다음은 9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일정이다.

<이재명>
공식일정 없음

<이낙연>
10:30 해남 화산 관동지구/ 전라남도 해남군 화산면 석호리 1253-1번지 일원
11:00 수해 피해농장 자원봉사 현장/ 전라남도 해남군 현산면 초호리 457-8 (담이네 농장)
12:50 진도 지산 소포방조제/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소포리 374-4
13:15 수해 피해주택 자원봉사 현장/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조금시장길27-6
19:20 KBS 라디오 열린토론(Live)

<정세균>
10:30 균형사다리 부산본부 발대식 / 부산일보 10층 대강당
14:00 균형사다라 울산본부 발대식 / 울산 상공회의소
18:00 균형사라디 경남본부 발대식 / 창원대 글로벌평생학습관 대강당

<박용진>
10:20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11:00 매일경제 인터뷰
16:00 한라일보 인터뷰

<추미애>
18:10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김두관>
미정

<최문순>
10:00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현안간담 / 강원도당

<양승조>
미정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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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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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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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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