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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선주자] 이재명, 오늘 비대면 기자간담회…정세균·이광재 광주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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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1일 오전 '줌' 통해 언론 질의응답…김대중 기념관 방문
정세균·이광재, 나란히 광주행…대학생 민심 청취 후 당원 간담회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레이스가 본격 시작되면서 9명 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일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 줌을 통해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가진다. 이 지사는 전날 사전제작된 영상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소한 출마선언식을 가졌다. 이 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행보 등에 대한 언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복지국가실천연대 정책협력 간담회로 첫 일정을 시작한 뒤 주식시장 발전을 위한 좌담회에 참석한다. 

단일화를 선언한 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 의원은 나란히 광주를 찾는다. 정 전 총리와 이 의원은 조선대학교 대학생들을 만나 청년 민심을 청취한 뒤 광주 지역당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9명의 후보가 지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공명선거·성평등 실천 서약식 및 국민면접 프레스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2021.07.01 kilroy023@newspim.com

다음은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의 2일 일정이다.

<이재명>
10:30 비대면 기자간담회 줌(Zoom)미팅/ 이재명지사 유튜브채널 생중계
13:20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방문 /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14:30 경기도-전라남도 상생발전 공동합의문 체결식 / 전남도청

<이낙연>
09:00 복지국가실천연대 정책협력 간담회/ 이룸센터 지하1층 누리홀
13:30 중산층 경제의 징검다리, 주식시장 발전을 위한 좌담회/ 금융투자협회 13층 로비

<정세균> 
07:25 CBS 김현정의 뉴스쇼
09:30 정세균 이광재와 함께하는 대학생과의 대화 / 조선대학교 본관 2104강의실
11:00 정세균 이광재와 함께하는 광주 당원과의 대화 / 전일빌딩 245 9층 다목적홀

<박용진>
10:00 AI청년혁신기업 간담회 / 마포 프론트원
16:00 머니투데이 인터뷰

<추미애>
08:00 KBS-R 최경영의 최강시사
18:45 CBS 김종대의 뉴스업

<이광재>
09:30 정세균 이광재와 함께하는 대학생과의 대화 / 조선대학교 본관 2104강의실
11:00 정세균 이광재와 함께하는 광주 당원과의 대화 / 전일빌딩 245 9층 다목적홀
14:00 광주시의회 출입기자단 간담회 (조정래 작가) / 광주시의회 기자실

<최문순>
08:30 망월동 묘역참배 / 망원동민족민주열사묘역
09:30 국립 5.18 민주묘지참배
11:30 비공개 오찬
21:00 새날 유튜브 촬영

<양승조>
12:00 채널A출연 <후보들에게 묻다>
13:00 영남일보 인터뷰
16:00 당진시 당원간담회
18:30 서산, 태안 당원간담회

<김두관>
11:00 1%국민투표제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14:30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SBS 방송센터 1층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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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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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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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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