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최승재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소급 적용'이 빠진 코로나 손실보상법이 통과 된 후 열린 현장소통결의대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2021.07.01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01일 17:55
최종수정 : 2021년07월01일 17:55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최승재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소급 적용'이 빠진 코로나 손실보상법이 통과 된 후 열린 현장소통결의대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2021.07.01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