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찾아 출입 기자들과 상견례를 했다.
이후 이어진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이날 오전 부인 김건희씨가 한 언론과 전화 인터뷰를 한 내용에 대한 질문이 나왔지만 윤 전 총장은 "제가 아침 일찍 행사를 나오느라고 (못 봤다).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30일 14:32
최종수정 : 2021년06월30일 14:32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찾아 출입 기자들과 상견례를 했다.
이후 이어진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이날 오전 부인 김건희씨가 한 언론과 전화 인터뷰를 한 내용에 대한 질문이 나왔지만 윤 전 총장은 "제가 아침 일찍 행사를 나오느라고 (못 봤다).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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