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선교 "5년 간 갯벌서 사망·실종 30명 발생…해경, 예방 대책 마련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갯벌 안전사고, 5년 간 증가해 총 289건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5년 간 갯벌에서 안전사고가 증가해 사망·실종자가 30명에 이른다며 해양경찰청의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소속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경기 여주·양평)이 30일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2015~2021년 5월) 갯벌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갯벌 안전사고는 2016년 64건에서 2017년 37건으로 감소했으나, 2018년 42건, 2019년 56건, 2020년 57건, 2021년 5월 기준 33건으로 매년 증가해 총 289건으로 조사됐다.

갯벌 안전사고에 따른 사망·실종도 2016년 7명, 2017년 3명, 2018년 8명, 2019년 1명, 2020년 6명, 2021년 5월 기준 5명으로 총 30명에 달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2021.04.20 leehs@newspim.com

올해 갯벌에서 발생한 실제 사망사례를 살펴보면, 지난 3월 26일 전북 부안군 하섬 인근 갯벌에서 조개잡이를 시작한 사고자는 안개가 짙어진 후 일행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계속 해상 쪽으로 이동하다가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1일에는 인천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갯벌에서 사고자가 갯골을 건너다 물에 빠지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이탈하지 못해 실종된 후 사망자로 발견됐다. 같은 달 13일 전남 신안군 선도 김치바위 앞 갯벌에서는 귀가하지 않은 낙지잡이객이 해상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기도 했다.

최근 5년간 해양경찰청의 지역청별 갯벌 안전사고는 중부청이 226건으로 전체의 78.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서해청 60건, 남해청 3건 순으로 조사됐으며, 사망‧실종도 중부청이 19명, 서해청 9명, 남해청 2명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여름 휴가철에 많은 여행객들이 국내로 휴가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며 "갯벌 안전사고는 순간의 부주의에도 인명 피해를 불러오는 만큼 철저한 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최근 갯벌 안전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이로 인한 사망·실종자도 끊이지 않아 안타깝다"며 "해양경찰청은 갯벌 안전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해, 소중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김선교 의원실 제공]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