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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 빅3 수주 목표액 70% 넘겼다...하반기도 훈풍 예고

기사입력 : 2021년06월29일 09:09

최종수정 : 2021년06월29일 09:09

올해 목표량 317억 달러 중 228억 수주 달성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국내 조선 3사의 수주 릴레이가 이어지면서 이들의 수주량 합계가 당초 목표치의 70%를 넘어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이른바 국내 조선 빅3는 최근 수주 목표량의 70%를 달성했다.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LPG선의 시운전 모습 [제공=한국조선해양]

조선 3사의 올해 수주 목표량은 총 317억 달러인데 상반기가 지나기 전 228억 달러를 수주한 것이다.

우선 한국조선해양은 122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인 149억 달러의 82%를 달성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수주 가격이 상선보다 높은 해양플랜트 2건을 포함해 총 140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도 59억 달러를 수주하면서 목표량의 91억 달러의 51%를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도 최근 1조원 대 해양플랜트를 수주하면서 올해 목표 77억 달러의 61.2%인 41억 달러 수주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수주 릴레이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나이지리아에서 해양플랜트 개발 프로젝트 발주가 있으며 카타르에서도 LNG선에 대한 발주가 예정돼 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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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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