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자영업자 손실보상에 대해 소급적용은 사실상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총리는 "국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을 주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그것이 소비로 돌아가면서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orea20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23일 16:51
최종수정 : 2021년06월23일 16:56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자영업자 손실보상에 대해 소급적용은 사실상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총리는 "국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을 주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그것이 소비로 돌아가면서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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