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고 이선호씨의 아버지 이재훈씨가 59일동안 슬픔과 아픔을 함께 해준 국민들과 관계자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하고 있다. 2021.06.19 krg0404@newspim.com |
krg0404@newspim.com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고 이선호씨의 아버지 이재훈씨가 59일동안 슬픔과 아픔을 함께 해준 국민들과 관계자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하고 있다. 2021.06.19 krg0404@newspim.com |
krg04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