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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5년 효과 "글쎄"...제주도민 인식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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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특별자치도 출범 15년이 지난 성과에 대해 제주도민의 상당수가 미온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청. 2021.06.15 mmspress@newspim.com

제주도민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이 지역사회 경제 발전과 복리 증진에 기여했는지에 대해 긍정 답변이 부정보다 약간 높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비슷한 수준이었다.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가장 성과가 있었던 분야는 관광산업으로 조사됐으며 교육산업이 뒤를 이었다.

제주도민은 제주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와 분야에 대한 답변에서 환경보전관리에 기반한 정책방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지난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도민 1010명 대상으로 특별자치도 15년 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 설정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5주년 도민인식조사를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이 제주 지역사회의 경제발전에 어느 정도 기여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기여했다' 50.7%, '기여하지 못했다' 40.1%, '잘 모르겠다' 9.2%로 조사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도민 복리증진 기여도에 대해서는 '기여했다' 46.4%, '기여하지 못했다' 44.9%, '잘 모르겠다' 8.7%로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후 15년간 제주 지역사회의 자치역량 수준에 대한 평가는 '높다(36.6%)'보다 '낮다(50.1%)'라는 응답이 더 높게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자유도시 위상을 제대로 확립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도민 절반 이상인 51.4%가 '그렇지 못하다'고 답변했고, '그런 편'이라는 긍정적 평가는 이보다 낮은 40.3%로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중앙정부로부터의 권한 이양이 제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었는가는 평가는 '도움이 되었다(45.5%)'는 응답과 '도움이 되지 않았다(45.8%)'는 응답이 비슷하게 나왔다.

이와 관련 중앙정부로부터 권한 이양이 충분히 이뤄졌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충분했다'는 응답이 29.3%에 그쳤으며, '부족했다'는 답변은 60.0%에 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으로 가장 성과가 있었던 분야에 대한 질문에는 관광산업 육성이 43.5%로 가장 높았으며, 영어교육 도시 조성 등 교육산업 육성(34.0%), 도로·항만 등 사회간접서비스 확충(24.8%), 의료·보건·복지 서비스의 개선(18.4%), 친환경도시의 조성(16.0%), 기업규제 완화 및 투자유치 증대(11.1%), IT·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10.2%), 청정1차산업 육성(9.4%) 등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로는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35.7%)과 친환경 도시 조성(32.6%)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의료·보건·복지 서비스의 개선(28.3%), 관광산업 육성(26.3%), 청정1차산업 육성(17.9%) , T·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15.8%) 등 순인 것으로 분석됐다.

도민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 청정 환경 보전 관리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31.0%), 관광·의료·교육·1차 첨단산업 등 핵심 산업 육성(20.6%), 복지서비스 개선을 통한 삶의 질 제고(16.4%), 도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한 치안 확보(12.2%) 등을 꼽았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제주도민은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지방자치 권한 강화(28.1%), 자치역량 향상을 위한 도민 참여 및 지원 강화(21.6%), 지역산업 육성에 대한 지방자치 권한 강화(18.4%), 국세 이양 등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재정분권의 강화(15.0%), 지방자치권을 헌법이 보장해주는 헌법적 지위 확보(12.5%) 등 순으로 인식했다.

mmspre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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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베네수전 AI 전망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적의 8강'을 이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탔다. 류지현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서 만날 D조 1위 후보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얼마나 강한 팀일까. 한국이 4강에 오를 확률과 8강전 전망을 AI에게 물었다. ◆ '우승 후보' 도미니카와 만날 경우 도미니카 라인업을 들여다보면 '초호화 군단' 미국 못지않다.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훌리오 로드리게스, 매니 마차도. 1번부터 6번까지 사실상 모두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VP·실버슬러거급 타자들이다. 하위 타선이라고 해도 한국 투수들에겐 숨 고를 구간이 없다. 마운드도 만만치 않다. 샌디 알칸타라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선발들이 버티고 있다. 6회 이후에는 시속 160㎞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는 불펜 투수들이 줄줄이 대기한다. 조별리그에서도 초반에 대량 득점을 만든 뒤 불펜으로 경기를 잠그는 장면이 반복됐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도미니카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투타를 앞세워 니카라과를 12–3, 네덜란드를 12–1(7회 콜드게임)로 완파했다. 객관적인 전력, 메이저리그 경험치, 장타 생산력 모두 도미니카가 한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확률로 환산하면 중립 구장 기준 도미니카 승리 65~75%, 한국 승리 25~35% 정도의 매치업이다. '10번 붙으면 3번 정도 잡는 상대'라는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언더독' 한국이 '업셋'을 노리기 위한 조건은 분명하다. '저득점 접전+완벽한 수비+효율적인 찬스 처리'라는 세 가지다. 적어도 경기 중반까지는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수비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해선 안 된다. 실책은 곧 장타와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격에서는 장타 싸움이 아니라 '스몰 야구'로 괴롭혀야 한다. 김도영이 출루하고 이정후, 문보경 등 중심 타선이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 '다크호스' 베네수엘라와 만날 경우 베네수엘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도미니카가 '대포 군단'이라면 베네수엘라는 '소총 부대'에 가깝다. 베네수엘라의 간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리드오프로 출루의 물꼬를 트고,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콘택트와 출루를 책임진다. 여기에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윌슨 콘트레라스 형제의 장타력이 더해진다. 한 방보다 끊어지지 않는 공격 흐름이 강점이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구성하는 미들 인필드의 수비력과 주루 센스가 공수의 안정감을 더한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마운드도 탄탄하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레인저 수아레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좌완 선발들이 포진해 있다. 불펜 역시 다양한 유형의 투수들로 구성돼 있다. 조별리그에서도 화끈한 득점 쇼보다는 실점을 억제하는 야구로 승리를 쌓았다. 네덜란드를 6–2, 이스라엘을 11–3, 니카라과를 4–0으로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니카라과와의 경기에서 아쿠냐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그래도 한국 입장에서는 도미니카보다는 숨통이 조금 트이는 상대다. 한국 승리 확률은 약 35~45% 수준으로 평가된다. 장타 뎁스는 도미니카보다 한 단계 낮고, 대신 콘택트·주루·수비 중심의 야구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수비 집중력과 작전 야구, 불펜 운영으로 흐름을 끌고 갈 여지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테이블세터인 아쿠냐 주니어와 아라에즈의 출루를 최대한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거포의 한 방보다 강한 땅볼과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중심으로 번트와 히트앤드런을 섞어 상대 내야 수비를 흔드는 접근이 필요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3-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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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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