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 처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가상자산업법 입법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했다.
김 처장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관련 기술도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가상자산 시장 건전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4일 16:15
최종수정 : 2021년06월14일 16:15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 처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가상자산업법 입법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했다.
김 처장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관련 기술도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가상자산 시장 건전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