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뉴스핌 여론조사] 정의당 지지층의 마음은…차기주자 1위 이재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의당 지지층, 윤석열 14.5%·이낙연 10.1%
열린민주당도 이재명 39.3%, 임종석 15.5%
국민의당, 안철수 42.7%·윤석열 27.3%·이재명 13.8%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여야의 총력전 양상으로 치러지는 대선에서 제3 정당 지지층의 표심이 어디로 갈지 관심이 높다. 뉴스핌 여론조사에서 정의당·열린민주당 지지층이 선택한 대선주자는 이재명 경기지사, 국민의당 지지층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선택했다.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외 제3 정당은 정의당, 열린민주당, 국민의당 지지층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치열한 대결 구도에서 당락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24일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정의당 지지층이 가장 많이 선택한 차기 주자는 이재명 경기지사였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 2021.05.26 dedanhi@newspim.com

이 지사는 39.7%를 얻어 14.5%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0.1%, 양승조 충남지사 5.2%, 원희룡 제주지사 4.7%, 유승민 전 의원 3.1%를 넘었다. 정세균 전 총리 2.7%, 이광재 의원 1.9%이었으며, 지지 후보 없음이 9.4%를 기록했다.

친문을 표방하는 열린민주당도 정의당과 큰 차이 없이 이 지사가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 지사는 열린민주당 지지층에서 39.3%를 얻어 15.5%의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제쳤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13.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5.9%였다.

반면 친노 적자인 이광재 의원은 0%였다. 문재인 정권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 전 실장의 지지율은 적지 않은 반면 대표적 친노였던 이 의원의 지지율이 낮게 나타난 것이다.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

국민의당 지지층은 자당 소속 안철수 대표가 대선주자인 만큼 42.7%의 지지를 보냈다. 뒤를 이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3%, 이재명 지사가 13.8%이었다. 이어 원희룡 제주지사 4.8%, 정세균 전 총리 3.4%, 이광재 의원 3.3%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전화번호 무작위 생성 및 추출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2만9658에게 전화를 실시한 결과 1017명이 응답, 3.4%의 응답률을 보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portal/main.do)를 참고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