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배틀그라운드 신규 대형 맵 나온다...크래프톤, 개발 계획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x8 사이즈 신규 맵 개발…코드네임 '타이거', '키키'
'미라마' 비주얼 업데이트 등 12.1 업데이트 진행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크래프톤의 펍지 스튜디오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주요 개발 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미라마 비주얼 업데이트 [사진=크래프톤] 2021.05.27 iamkym@newspim.com

◆ 미라마 비주얼 업데이트 및 신규 맵 '타이거', '키키' 개발

우선 배틀그라운드 초기 맵 중 하나인 미라마의 대규모 비주얼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기존 미라마를 기반으로 지형, 라이팅, 건물 등을 개선한다. 특히 파라모와 헤이븐 등 최근 배틀그라운드 신규 맵에 적용한 새로운 기술을 활용, 보다 업그레이드된 사막 맵을 완성시켰다. 새로워진 미라마는 지난 26일 테스트 서버에, 다음 달 2일 라이브 서버에 공개된다.

올해 3분기부터 내년 1분기 사이 미라마와 동일한 8x8 사이즈의 대형 맵 두 개도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맵 개발 코드네임은 '타이거'와 '키키'다. 타이거 관련해 주목할 점은 매치 중 처음 킬을 당하면 다시 전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등 기존 배틀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요소가 추가된다는 것이다. 키키는 미스터리로 가득한 지하 연구실부터 거대한 고층 건물, 습지, 지하철 등 다양성이 풍부한 맵이다. 두 신규 맵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 12.1 업데이트… 새 시즌 경쟁전 시작 및 무기 스킨 업그레이드 시스템 도입

새로운 미라마를 만나볼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 12.1 업데이트는 다음 달 2일 PC 라이브 서버에서 진행된다. 시즌 12가 시작됨에 따라 경쟁전도 새로운 시즌이 두 달간 운영되며, 지난 시즌에 달성한 티어 기준 보상이 지급된다.

또한 무기 스킨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도입, 특정 재료나 재화를 써서 무기 스킨의 레벨을 올릴 수 있게 된다. 무기 스킨은 밀수품 상자에서 획득 가능하고, 각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무기 스킨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 밀수품 상자에서 무기 스킨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재료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는데, 밀수품 쿠폰 또는 G-코인(Coin)으로 열 수 있다. 밀수품 쿠폰은 BP로 교환하거나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이외 업데이트를 통해 미라마에 신규 무기 Lynx AMR과 신규 탈 것 쿼드(Quad)가 추가된다. Lynx AMR은 밀리터리 장비, 보호구, 차량을 관통하는 최초의 대물 저격총으로, 미라마의 보급상자에만 스폰된다. 쿼드는 기본 레이싱 ATV에 동승자석이 추가돼 2인 승차가 가능하고, 뛰어난 기동성과 힘으로 거침없는 질주가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코드네임 '타이거' [사진=크래프톤] 2021.05.27 iamkym@newspim.com

◆ 모터사이클 브랜드 '엘 솔리타리오'와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공개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와 모터사이클 브랜드 '엘 솔리타리오(El Solitario)'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도 선보인다. 콜라보레이션 스킨은 엘 솔리타리오의 오프로드 바이크 '데저트 울브스(Dessert Wolves)'용 스킨 및 다양한 의상 세트를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월드에 로드스터 모터사이클이 스폰되는데, 콜라보레이션 스킨을 구매한 경우 해당 스킨이 적용된다.

엘 솔리타리오 브랜드에 맞는 스릴 있는 '레이싱 모드'도 12.1 업데이트 후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즐길 수 있다. 레이싱 모드는 ▲결승점까지 빠르게 도착한 순서로 순위가 결정되는 스피드 레이싱과 ▲산지, 모래밭 등 다양한 지형과 점프대 등 트릭 요소를 경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레이스 두 가지가 있다. 사막 맵인 미라마를 배경으로 솔로 혹은 스쿼드로 플레이 가능하며, 원하는 탑승 차량을 선택하고 차량의 특색에 맞게 지급되는 총기를 사용해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