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유명희 통상본부장 "세계 2위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활용해 백신 공급 기여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WTO 오타와그룹, 코로나19 대응 '보건 의제' 집중 논의
각국 통상장관, 코로나19 대응 선도적 역할 수행 다짐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6일 "세계 2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을 활용해 우리나라가 전세계 백신 공급의 확대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유 본부장은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에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내 개혁 소그룹 모임인 오타와 그룹 통상장관 화상회의에 한국 측 대표로 참석해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으로 한국이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타와 그룹은 WTO 개혁을 논의하기 위한 14개 중견국 모임으로 의장국 캐나다를 포함해 한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싱가포르, 칠레, EU, 영국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출석해 있다. 2021.02.23 leehs@newspim.com

이번 회의에서 오타와 그룹 통상장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대응에 초점을 맞춰 ▲오타와 그룹이 제안한 '무역과 보건 이니셔티브'의 확대 방안 ▲전세계적 코로나19 백신 생산 증대 방안 ▲WTO 내 지식재산권 일시적 유예 등 '보건 의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유 본부장은 지식재산권 유예 논의에 대해 "지식재산권 보호제도는 혁신의 근간으로 존중돼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 최근 미국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WTO 지식재산권협정 일시 유예를 지지하는 등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고 우리도 이에 건설적으로 참여하면서 글로벌 백신 생산 증대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기술 이전, 백신 원료의 원활한 공급, 코백스(COVAX) 협력 등과 관련한 전세계적 공조를 병행할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오타와 그룹의 '무역과 보건 이니셔티브'에 중국, 우루과이 등 10개 회원국이 추가로 참여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필수 의료물품에 대한 불필요한 수출제한 조치를 자제하고 보다 많은 회원국들의 이니셔티브 동참을 독려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통상장관들은 WTO가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한 백신 공급 확대 등에서 실질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하고 향후 오타와 그룹이 코로나19 대응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