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기 기자 =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현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3주 연장 등을 발표하고 있다.
wonki3434@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5월21일 14:52
최종수정 : 2021년05월21일 14:52
[서울=뉴스핌] 최원기 기자 =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현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3주 연장 등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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