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은 18일 오전 서울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마당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평화와 연대의 광주정신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용서하고 화해하기 위해서라도 남은 진실을 조속히 밝히고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출처-유튜브 채널 '서울시')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5월18일 11:31
최종수정 : 2021년05월18일 11:31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은 18일 오전 서울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마당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평화와 연대의 광주정신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용서하고 화해하기 위해서라도 남은 진실을 조속히 밝히고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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