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세균, 광주·전남지역 의원 6명에 지지 선언 받아..."제2의 김대중 되겠다"

기사입력 : 2021년05월13일 16:47

최종수정 : 2021년05월13일 16:47

이용빈·조오섭·신정훈·김회재 "담대한 희망의 리더십 보여달라"
양향자·서삼석은 개인 일정으로 불참했지만 지지 의사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6명이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 지지를 선언했다. 

정 전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1시 20분 국회 본청 316호실에서 '위기극복·정권재창출을 위한 정세균과의 대화' 간담회를 통해 이용빈(광주 광산구갑), 조오섭(광주 북구갑), 신정훈(전남 나주시 화순군), 김회재(전남 여수시을) 의원과 만남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정세균 전 국무총리(왼쪽)와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관에서 열린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상장회사CEO 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1.05.06 photo@newspim.com

이 자리에 참석한 4명의 의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불평등한 구조를 혁신할 준비된 일꾼은 정 전 총리뿐"이라며 그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들은 이어 그에게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담대한 희망의 리더십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개인일정으로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양향자(광주 서구을), 서삼석(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의원도 그에 대한 지지 의사를 전했다.

정 전 총리는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6명의 결단에 감사하다"면서 "지금은 제2의 IMF와 같은 심각한 위기상황으로 김대중과 같은 준비된 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김대중 대통령이 발탁하고 정치를 배운 본인이야말로 위기극복의 적임자로 감히 제2의 김대중 대통령을 자임하고자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의원들과의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광주·전남지역의 현안과 지역민들의 민심도 청취했다.

한편 그는 이번 주말 전라북도의회 기자실에서 전북지역 국회의원들과 '위기극복·정권재창출을 위한 대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mine1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는 그새 100억 챙겼다"...'루나 사태' 후폭풍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로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 전체가 요동치면서 가상자산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특히 루나 상장폐지 과정에서 거래소들이 늑장 대응으로 일관해 피해가 확대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루나가 '혁신'에서 '휴지조각'이 되기까지 전 과정에 거래소의 역할이 다분히 있었다는 지적이다. ◆상장폐지 늑장 대응…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 수익 100억 2022-05-24 15:54
사진
2조원 뛰어넘는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손흥민 효과'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시아 축구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천문학적 경제효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미 2년 전부터 2조원 이상으로 추산된 만큼 6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손흥민 효과'를 광고계가 주시할 전망이다. ◆ 데뷔 이후 연봉 20배 껑충…2년 전에도 2조원 추산된 '손흥민 효과' 손흥민은 16세에 독일 1부 리그 유소년팀에 입단할 당시부터 12년간 약 8억원에서 165억까지 몸값을 20배 이상 올렸다. 그는 2008년 독일 분데스리가(1부) 함부르크SV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2010년 연봉 57만2000유로(약 8억원)에 계약했다. 이후 3시즌 간 뛰어난 경기력과 득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2013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료 2022-05-24 14:42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