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2일 GKL(114090)에 대해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2.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KL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GKL(114090)에 대해 '공기업인 동사는 코로나 휴장 기간이 파라다이스 대비 길고, 인건비 등 고정비 축소규모는 상대적으로 적음. 배당주의 성격을 갖고 있었으나, 2020년 무배당 결정. 동사와 파라다이스간의 시가총액 격차는 2018년 이후 2천억원~4천억원 수준이었으나, 코로나 이후 4천억원대 이상으로 확대. 現시가총액 격차는 상기 악재들로 인해 6,465억원으로 확대. 상대적으로, 코로나 악재에 따른 동사 주가 하락폭이 파라다이스 대비 컸던 관계로 잠재 반등 가능폭도 더 크단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1Q21 Review 연결실적은 매출액 53억원(-95% YoY), 영업이익 -466억원(적전 YoY), 지배주주 순이익 -374억원(적전 YoY) 기록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컨센서스 거의 부합. 2021년말 코로나 집단면역 가정시, 2022년 동사 매출액은 5,761억원으로 추정. 동사는 3Q19와 4Q19에 분기 매출 1,300억원대를 시현한 바 있음. 과거 수준만 단순 회복해도 매출 5,300억원대 수준은 무난할 것이란 판단.
'라고 밝혔다.
◆ GKL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7,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유안타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7,000원을 제시했다.
◆ GKL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714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0,714원 대비 30.3%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21,000원 보다도 28.6%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GKL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71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386원 대비 19.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GKL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KL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GKL(114090)에 대해 '공기업인 동사는 코로나 휴장 기간이 파라다이스 대비 길고, 인건비 등 고정비 축소규모는 상대적으로 적음. 배당주의 성격을 갖고 있었으나, 2020년 무배당 결정. 동사와 파라다이스간의 시가총액 격차는 2018년 이후 2천억원~4천억원 수준이었으나, 코로나 이후 4천억원대 이상으로 확대. 現시가총액 격차는 상기 악재들로 인해 6,465억원으로 확대. 상대적으로, 코로나 악재에 따른 동사 주가 하락폭이 파라다이스 대비 컸던 관계로 잠재 반등 가능폭도 더 크단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1Q21 Review 연결실적은 매출액 53억원(-95% YoY), 영업이익 -466억원(적전 YoY), 지배주주 순이익 -374억원(적전 YoY) 기록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컨센서스 거의 부합. 2021년말 코로나 집단면역 가정시, 2022년 동사 매출액은 5,761억원으로 추정. 동사는 3Q19와 4Q19에 분기 매출 1,300억원대를 시현한 바 있음. 과거 수준만 단순 회복해도 매출 5,300억원대 수준은 무난할 것이란 판단.
'라고 밝혔다.
◆ GKL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7,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유안타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7,000원을 제시했다.
◆ GKL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714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0,714원 대비 30.3%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21,000원 보다도 28.6%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GKL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71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386원 대비 19.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GKL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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