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10일 원익IPS(240810)에 대해 '1Q 실적, 예상 부합. 2Q 실적 기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2.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원익IPS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원익IPS(240810)에 대해 '우려와 달리 SK하이닉스향 반도체장비 매출 견조. 인텔, TSMC 등에서 설비투자 계획이 발표될 때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미국 장비주 중에서 AMAT이 대장주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한국에서는 원익IPS가 반도체장비사로서 대표성을 지녔다고 판단됨. 비상장기업 세메스를 제외하면, 원익IPS가 연간 매출 1조 원의 장벽을 넘었기 때문. 2021년 실적은 매출 1.3조 원, 영업이익 1,971억 원으로 추정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1년 5월 7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1Q21 실적을 발표했음. 매출은 2,545억 원(+49.1% Q/Q, +39.8% Y/Y)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43억 원으로 전 분기(4Q20 -436억 원) 대비 흑자 전환했고, 전년 동기 대비 +67.4% Y/Y 증가했음. 2Q21 실적은 매출 4,040억 원, 영업이익 687억 원으로 2020년 3분기(매출 4,350억 원, 영업이익 1,185억 원) 이후 다시 한번 4,000억 수준의 매출이 기대됨. '라고 밝혔다.
◆ 원익IP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2,000원 -> 62,000원(0.0%)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김주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2,000원은 2021년 04월 05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6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8월 07일 4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62,000원을 제시하였다.
◆ 원익IP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5,750원, 하나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6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5,750원 대비 -5.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60,000원 보다는 3.3% 높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원익IPS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5,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4,833원 대비 46.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원익IP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원익IPS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원익IPS(240810)에 대해 '우려와 달리 SK하이닉스향 반도체장비 매출 견조. 인텔, TSMC 등에서 설비투자 계획이 발표될 때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미국 장비주 중에서 AMAT이 대장주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한국에서는 원익IPS가 반도체장비사로서 대표성을 지녔다고 판단됨. 비상장기업 세메스를 제외하면, 원익IPS가 연간 매출 1조 원의 장벽을 넘었기 때문. 2021년 실적은 매출 1.3조 원, 영업이익 1,971억 원으로 추정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1년 5월 7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1Q21 실적을 발표했음. 매출은 2,545억 원(+49.1% Q/Q, +39.8% Y/Y)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43억 원으로 전 분기(4Q20 -436억 원) 대비 흑자 전환했고, 전년 동기 대비 +67.4% Y/Y 증가했음. 2Q21 실적은 매출 4,040억 원, 영업이익 687억 원으로 2020년 3분기(매출 4,350억 원, 영업이익 1,185억 원) 이후 다시 한번 4,000억 수준의 매출이 기대됨. '라고 밝혔다.
◆ 원익IP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2,000원 -> 62,000원(0.0%)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김주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2,000원은 2021년 04월 05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6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8월 07일 4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62,000원을 제시하였다.
◆ 원익IP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5,750원, 하나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6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5,750원 대비 -5.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60,000원 보다는 3.3% 높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원익IPS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5,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4,833원 대비 46.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원익IP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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