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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차관 "4월 수출 증가율 10년새 최고수준…다각적 정책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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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프리랜서 67만명에게 4차 재난지원금 지급완료"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수출물류, 금융, 비대면 수출지원 등 기업의 수출애로 해소 및 다각적 정책지원에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를 개최해 "4월 수출 증가율이 10년래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며 "반도체를 위시한 15대 품목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1.05.07 yooksa@newspim.com

그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증가, 우리 제조업의 높은 경쟁력 등을 감안하면 견조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출물류, 금융, 비대면 수출지원 등 다각적 정책지원에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최근 고용동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 4일 기준 청년 디지털일자리 사업으로 3만3000명의 청년 채용을 지원했고 24만4000명의 고용안정을 뒷받침했다"며 "특수고용근로자, 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 67만1000명에게 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했고 방문·돌봄종사자 지원금(2차)은 오는 17일부터 지급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정착과 7월 특고 고용보험의 차질없는 도입 등 고용안전망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정부는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의 모멘텀을 확산시켜 민생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대내외 리스크 요인에 대한 관리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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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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