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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차관 "4월 수출 증가율 10년새 최고수준…다각적 정책지원 총력"

"특고·프리랜서 67만명에게 4차 재난지원금 지급완료"

  • 기사입력 : 2021년05월07일 08:49
  • 최종수정 : 2021년05월07일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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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수출물류, 금융, 비대면 수출지원 등 기업의 수출애로 해소 및 다각적 정책지원에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를 개최해 "4월 수출 증가율이 10년래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며 "반도체를 위시한 15대 품목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1.05.07 yooksa@newspim.com

그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증가, 우리 제조업의 높은 경쟁력 등을 감안하면 견조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출물류, 금융, 비대면 수출지원 등 다각적 정책지원에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최근 고용동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 4일 기준 청년 디지털일자리 사업으로 3만3000명의 청년 채용을 지원했고 24만4000명의 고용안정을 뒷받침했다"며 "특수고용근로자, 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 67만1000명에게 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했고 방문·돌봄종사자 지원금(2차)은 오는 17일부터 지급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정착과 7월 특고 고용보험의 차질없는 도입 등 고용안전망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정부는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의 모멘텀을 확산시켜 민생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대내외 리스크 요인에 대한 관리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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