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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갑질 그만"...대학생들, 택배노조 찾아 '마음취급주의 스티커' 전달

  • 기사입력 : 2021년05월03일 17:49
  • 최종수정 : 2021년05월03일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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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논란이 끊이지 않는 택배 노동자들에 대한 갑질을 막고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과 대학생들이 손을 잡았다.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 윤선빈(25)·김로빈(21)·전민서(21) 씨 등으로 구성된 소비자 갑질 개선 프로젝트 '딜리버 H'는 3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전국택배노조 사무실을 찾아 '마음취급주의 스티커' 부착사업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1.05.03 oneway@newspim.com

이들은 "코로나19로 늘어가는 택배기사의 노고를 이해하고 기사들에 대한 소비자 갑질 완화를 위한 의도"라며 "스티커를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에 전달했고 실제 택배박스에 부착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택배기사의 현 상황을 알리고 나아가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 윤선빈(25), 김로빈(21), 전민서(21) 씨가 구성한 소비자 갑질 개선프로젝트 '딜리버 H'가 3일 서울 서대문구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을 방문, '마음취급주의' 스티커 부착사업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딜리버 H]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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