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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주호영과 첫 원내대표 상견례…법사위원장 기싸움 펼칠듯

尹 선출로 공석된 법사위원장, 野 재협상 요구

  • 기사입력 : 2021년04월22일 08:21
  • 최종수정 : 2021년04월22일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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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첫 상견례를 한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대행을 예방한다.

둘의 공식 면담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윤 원내대표와 주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경기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7주기 기억식에 함께 참석한 바 있다.  

[안산=뉴스핌] 백인혁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왼쪽)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4.16 dlsgur9757@newspim.com

이 자리에서는 후임 법사위원장 인선과 4월 국회 운영 방향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원구성 재협상을 제안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주 원내대표도 차기 당대표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한 만큼 구체적인 논의보다 덕담만 오고갈 가능성도 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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