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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인기 지속된다..."개미들이 떠받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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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권지언·이영기 기자 = 최근 비트코인 급락에도 불구하고 도지코인(Doge coin)이 흔들림 없는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가격을 떠받치며 게임스탑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당분간은 도지코인에 대한 관심이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20일 오전 10시 현재 비트코인은 하루번에 비해 3.17% 하락한 5만460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비해 도지코인은 15.83% 급등한 37.33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일주일간 비트코인은 7.31% 하락한데 비해 도지코인은 467% 폭등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장난 삼아 시작한 도지코인이 주류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도지코인의 시가총액은 이제 500억달러를 막 넘어섰다. 비트코인은 최근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시총 1조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도지코인은 지난 2013년 농담으로 시작해 진 시먼스 등 유명인들이 지지하면서 관심을 받았고 올해 들어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언급하면서 한 때 30% 가까이 폭등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게임스톱을 밀어올린 개인투자자들은 이번에는 4월 20일을 '도지데이'로 만들자며 그 가격을 1달러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입장이다.

한 서베이에서는 투자자들이 향후 1년간 도지코인이 83.1%의 가격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고, 그 다음으로는 이더리움이 12.6%로 2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게임스탑처럼 도지코인이 역대급으로 몰려든 개미 투자자들로 인해 이례적인 급등 흐름을 나타낸 데 대해 전문가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드라크 어드바이저스의 로버트 드라크는 '당장은 급락 가능성을 우려할 이유가 없다"고 하더라도 도지코인 급등세는 "충분히 버블 같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사진=일론 머스크 트위터 갈무리]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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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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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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