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BNK투자증권에서 19일 한신공영(004960)에 대해 '가장 저평가된 건설주'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0.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신공영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한신공영(004960)에 대해 '금년에는 대규모 자체사업들(3건 1.4조원으로 추정)이 신규수주로 잡힘. 이에 따라 금년 말 수주잔고는 5.1조원에 달할 전망. 건축과 자체사업 수주성과는 곧 대규모의 신규분양으로 이어짐. 금년 신규분양은 전년대비 6배 이상 늘어난 6,581세대로 예정돼 있음. 금년에 개발형주택사업이 다시 본격화됨. 올해는 포항, 대구, 대전 등 3곳에서 총 3,511세대를 분양할 계획. 고마진 자체주택사업 본격화로 한신공영의 영업이익률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에서 ' 작년에 전년대비 119.2% 증가한 2.3조원의 수주실적을 달성했음. 특히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부문의 도약으로 건축수주(2.1조원)가 거의 4배나 급증했음. 신규수주 성과로 수주잔고는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음. 수주잔고는 2017년 4.0조원에서 2019년 2.9조원까지 감소했으나 작년에 다시 3.8조원으로 늘어났음.'라고 밝혔다.
◆ 한신공영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6,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BNK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6,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신공영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한신공영(004960)에 대해 '금년에는 대규모 자체사업들(3건 1.4조원으로 추정)이 신규수주로 잡힘. 이에 따라 금년 말 수주잔고는 5.1조원에 달할 전망. 건축과 자체사업 수주성과는 곧 대규모의 신규분양으로 이어짐. 금년 신규분양은 전년대비 6배 이상 늘어난 6,581세대로 예정돼 있음. 금년에 개발형주택사업이 다시 본격화됨. 올해는 포항, 대구, 대전 등 3곳에서 총 3,511세대를 분양할 계획. 고마진 자체주택사업 본격화로 한신공영의 영업이익률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에서 ' 작년에 전년대비 119.2% 증가한 2.3조원의 수주실적을 달성했음. 특히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부문의 도약으로 건축수주(2.1조원)가 거의 4배나 급증했음. 신규수주 성과로 수주잔고는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음. 수주잔고는 2017년 4.0조원에서 2019년 2.9조원까지 감소했으나 작년에 다시 3.8조원으로 늘어났음.'라고 밝혔다.
◆ 한신공영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6,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BNK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6,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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