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글로벌 특파원

속보

더보기

ICT회사 중국 화웨이, 완전 자율주행차 '알파S 화웨이 HI' 선봬

기사입력 : 2021년04월18일 10:31

최종수정 : 2021년04월18일 10:31

당분간 완성차와 ICT 스마트 기술 협력에 주력
스마트차 부품 R&D 2021년에만 10억불 투자

[베이징.선전=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중국 ICT 회사 화웨이(華爲)가 베이징 자동차 ARCFOX 알파S와 합작, 화웨이 HI 모델 스마트 자동차를 선보였다.

화웨이는 4월 17일 베이징 자동차의 ARCFOX 지후(极狐) 알파S와 합작으로 스마트 호화 순 전기 차량인 알파S 화웨이 HI 모델을 출시했다.

화웨이는 이번에 처음 자율주행 등 스마트 기술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베이징 자동차와 합작, 알파S 화웨이 HI판 모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본 사양의 가격은 38만 9800위안, 고가 사양의 모델은 42만 9900위안이다.

이 차량은 '화웨이 인사이드(inside) 스마트 기술'을 응용한 호화 순 전기차로서 화웨이가 처음으로 완성차 업체와 협력해 최고 단계의 자율주행 ADS 시스템을 탑재해 양산하는 모델이다.

화웨이는 다만 '화웨이 HI(화웨이 인사이드) 모델'이 스마트 기술과 부품, 시스템을 완성차에 제공하는 방식으로서 본격적인 자동차 사업 진출과는 차이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중국 자동차 업계는 화웨이의 이번 '알파S 화웨이 HI 모델' 출시는 자동차의 개념이 기존 '전기 기계 상품'에서 '스마트 외출 여행 단말기'로 전환되는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사진=화웨이 제공]. 2021.04.18 chk@newspim.com

화웨이와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지후(极狐) 알파S 화웨이 HI'는 화웨이 ADS 최고급 단계 자율 주행 시스템으로, 소프트웨어에 의한 자율주행의 완전한 작동 체계(Full Stack)를 자동차 업계 최초로 해결 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후(极狐) 알파S 화웨이 HI'는 도시 출퇴근 스마트 자율주행을 완벽히 커버하는 온전한 자율주행 차량으로서 탑승자에게 일정 거리 체험이 아닌 전천후 자율 주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웨이 쉬즈쥔(徐直軍) 순환 회장은 4월 중순 화웨이 글로벌 애널리스트 대회에서 '화웨이가 도시내 1000 km 구간을 어떤 인위적 조작 없이 주행할 수 있는 완전 자율 주행 자동차로서 이점에 있어 테슬라보다 뛰어나다"고 밝힌 바 있다.

화웨이는 ICT 기술 역량을 자율 주행차와 전기차 등 미래형 자동차 분야에 접목, ICT와 자동차 산업의 응용을 가속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중국 광둥성 선전 화웨이 본사 직원은 18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화웨이가 올 한해에만 스마트 자동차 부품 연구개발(R&D)에 10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개발 주력 분야는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차 인터넷화, 스마트화, 자동화 , 공유화 등이라고 이 직원은 덧붙였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사진=화웨이 제공]. 2021.04.18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는 그새 100억 챙겼다"...'루나 사태' 후폭풍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로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 전체가 요동치면서 가상자산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특히 루나 상장폐지 과정에서 거래소들이 늑장 대응으로 일관해 피해가 확대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루나가 '혁신'에서 '휴지조각'이 되기까지 전 과정에 거래소의 역할이 다분히 있었다는 지적이다. ◆상장폐지 늑장 대응…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 수익 100억 2022-05-24 15:54
사진
2조원 뛰어넘는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손흥민 효과'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시아 축구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천문학적 경제효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미 2년 전부터 2조원 이상으로 추산된 만큼 6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손흥민 효과'를 광고계가 주시할 전망이다. ◆ 데뷔 이후 연봉 20배 껑충…2년 전에도 2조원 추산된 '손흥민 효과' 손흥민은 16세에 독일 1부 리그 유소년팀에 입단할 당시부터 12년간 약 8억원에서 165억까지 몸값을 20배 이상 올렸다. 그는 2008년 독일 분데스리가(1부) 함부르크SV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2010년 연봉 57만2000유로(약 8억원)에 계약했다. 이후 3시즌 간 뛰어난 경기력과 득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2013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료 2022-05-24 14:42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