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ICT회사 중국 화웨이, 완전 자율주행차 '알파S 화웨이 HI' 선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분간 완성차와 ICT 스마트 기술 협력에 주력
스마트차 부품 R&D 2021년에만 10억불 투자

[베이징.선전=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중국 ICT 회사 화웨이(華爲)가 베이징 자동차 ARCFOX 알파S와 합작, 화웨이 HI 모델 스마트 자동차를 선보였다.

화웨이는 4월 17일 베이징 자동차의 ARCFOX 지후(极狐) 알파S와 합작으로 스마트 호화 순 전기 차량인 알파S 화웨이 HI 모델을 출시했다.

화웨이는 이번에 처음 자율주행 등 스마트 기술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베이징 자동차와 합작, 알파S 화웨이 HI판 모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본 사양의 가격은 38만 9800위안, 고가 사양의 모델은 42만 9900위안이다.

이 차량은 '화웨이 인사이드(inside) 스마트 기술'을 응용한 호화 순 전기차로서 화웨이가 처음으로 완성차 업체와 협력해 최고 단계의 자율주행 ADS 시스템을 탑재해 양산하는 모델이다.

화웨이는 다만 '화웨이 HI(화웨이 인사이드) 모델'이 스마트 기술과 부품, 시스템을 완성차에 제공하는 방식으로서 본격적인 자동차 사업 진출과는 차이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중국 자동차 업계는 화웨이의 이번 '알파S 화웨이 HI 모델' 출시는 자동차의 개념이 기존 '전기 기계 상품'에서 '스마트 외출 여행 단말기'로 전환되는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사진=화웨이 제공]. 2021.04.18 chk@newspim.com

화웨이와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지후(极狐) 알파S 화웨이 HI'는 화웨이 ADS 최고급 단계 자율 주행 시스템으로, 소프트웨어에 의한 자율주행의 완전한 작동 체계(Full Stack)를 자동차 업계 최초로 해결 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후(极狐) 알파S 화웨이 HI'는 도시 출퇴근 스마트 자율주행을 완벽히 커버하는 온전한 자율주행 차량으로서 탑승자에게 일정 거리 체험이 아닌 전천후 자율 주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웨이 쉬즈쥔(徐直軍) 순환 회장은 4월 중순 화웨이 글로벌 애널리스트 대회에서 '화웨이가 도시내 1000 km 구간을 어떤 인위적 조작 없이 주행할 수 있는 완전 자율 주행 자동차로서 이점에 있어 테슬라보다 뛰어나다"고 밝힌 바 있다.

화웨이는 ICT 기술 역량을 자율 주행차와 전기차 등 미래형 자동차 분야에 접목, ICT와 자동차 산업의 응용을 가속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중국 광둥성 선전 화웨이 본사 직원은 18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화웨이가 올 한해에만 스마트 자동차 부품 연구개발(R&D)에 10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개발 주력 분야는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차 인터넷화, 스마트화, 자동화 , 공유화 등이라고 이 직원은 덧붙였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사진=화웨이 제공]. 2021.04.18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