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09일 서희건설(035890)에 대해 '매력적인 중소형 건설사'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서희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서희건설(035890)에 대해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도급공사에 특화된 기업으로 중위험, 중수익을추구. 동사는 토지확보율 및 조합원 가입률 등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플랫폼 확보. 자금력과 레퍼런스 통해 수주잔고 지속 증가 중. 시가총액에 맞먹는 현금을 보유한 안정적 재무 구조 보유 기업으로 자리매김. 2021E PER은 2.6배로 한신공영, 계룡건설과 유사한 수준이나 안정적인 사업 모델 구축 긍정적으로 판단. 타사 대비 큰 현금 보유량도 장점. '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올해 매출액 1조3,900억원(+8.7% y-y), 영업이익 1,941억원(+11.3% y-y)으로 높은 기저에도 성장할 전망. 지속 증가한 수주잔고와 ’20년 ’21년각각 1.5조원, 1.7조원의 착공 진행에 기인. 현 수주잔고는 3조800억원으로 신규 수주 없이도 2020년의 호실적이 2.5년간 유지될 수 있음.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서희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서희건설(035890)에 대해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도급공사에 특화된 기업으로 중위험, 중수익을추구. 동사는 토지확보율 및 조합원 가입률 등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플랫폼 확보. 자금력과 레퍼런스 통해 수주잔고 지속 증가 중. 시가총액에 맞먹는 현금을 보유한 안정적 재무 구조 보유 기업으로 자리매김. 2021E PER은 2.6배로 한신공영, 계룡건설과 유사한 수준이나 안정적인 사업 모델 구축 긍정적으로 판단. 타사 대비 큰 현금 보유량도 장점. '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올해 매출액 1조3,900억원(+8.7% y-y), 영업이익 1,941억원(+11.3% y-y)으로 높은 기저에도 성장할 전망. 지속 증가한 수주잔고와 ’20년 ’21년각각 1.5조원, 1.7조원의 착공 진행에 기인. 현 수주잔고는 3조800억원으로 신규 수주 없이도 2020년의 호실적이 2.5년간 유지될 수 있음.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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